포인트 적립 앱을 쓰다가 문득 "이게 암호화폐였으면 어떻게 됐을까?" 싶은 순간이 있었습니다.저도 몇 가지 생활금융 앱을 써보면서 늘 아쉬웠던 게, 포인트는 쌓이는데 정작 쓸 곳이 별로 없다는 점이었습니다.갤럭시아머니트리가 '머니트리' 앱과 블록체인 지갑을 연결해 자체 디지털자산인 GXA의 실사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발표한 소식이 유독 눈에 걸린 건 그 기억 때문이었습니다.거래소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디지털자산솔직히 말하면, 저도 처음 디지털자산을 접했을 때는 거래소 화면만 들여다보는 게 전부였습니다.사고, 기다리고, 파는 것. 그게 다였습니다. 이건 저만의 경험이 아닐 겁니다.많은 분들이 디지털자산을 투자 상품으로만 인식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. 실제로 쓸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으니까요.여기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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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4. 10:3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