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수도권 정착 청년 (출산율, 주택소유, 지역균형발전)
결혼 후 3년 안에 아이를 낳은 비율, 비수도권 청년이 73.2%로 수도권 청년(65.3%)보다 약 8%포인트 높았습니다. 이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솔직히 "그럴 줄 알았다"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. 통계가 제 주변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출산율과 주택소유율, 비수도권이 앞서는 이유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들의 혼인 3년 후 주택 소유 비중은 37.5%였습니다. 같은 조건의 수도권 정착 청년이 30.3%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꽤 큰 차이입니다. 제가 직접 주변을 둘러봐도 이 숫자는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. 수도권에 사는 친구들은 결혼 후에도 전세로 버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, 내 집 마련은 10년 뒤 이야기처럼 꺼내더군요. 반면 지방에 정착한 지인들은 같은 예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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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18. 11:41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