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가 6년 만에 내놓은 8세대 완전변경 모델, '디 올 뉴 아반떼' 계약이 시작됐습니다. 가솔린 2.0 모델 기준 시작 가격은 2,398만 원. 소식을 접한 순간 제가 가장 먼저 든 생각은 "이게 정말 엔트리 세단 가격이 맞나?"였습니다. 그러면서도 사양 목록을 하나씩 훑다 보니, 달라진 게 가격만이 아니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.차 안이 스마트폰처럼 바뀌었다 — 디지털 경험솔직히 처음 사양표를 봤을 때 제일 눈이 멈춘 곳은 14.6인치 디스플레이였습니다. 준중형 세단에 이 크기의 화면이 들어간다는 게 실감이 안 됐거든요. 제가 직전에 타던 차가 7인치짜리 내비게이션 화면이 전부였으니, 그 차이가 얼마나 클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질 것 같습니다.이번 아반떼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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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8. 5. 15:00
